처음 찾은 곳이지만 낯설지가 않고
같이 템플보내신 모든 분들과 아무탈없이
보낸시간이 저에게는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.
다음에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.
-이미*-
처음으로 절이란 곳에 와서 1박2일이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.
예쁜 절, 아름다운 산, 마음에 평화로운 시간을
보내여 한결 가뿐한 마음으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갑니다.
-고근*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