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15일부터 17일, 3일동안 심원사에서 김장을 했습니다.
사찰에서는 오신채(파, 마늘, 양파, 부추등)를 넣지 않고 담그는 김치입니다.
그러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^^